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잡스' 첫 방송, 재미·유익함 잡았지만 시청률은 아쉬운 출발

▲'잡스' 1회 게스트 박찬호 송재우(사진=JTBC '잡스' 캡처)
▲'잡스' 1회 게스트 박찬호 송재우(사진=JTBC '잡스' 캡처)

'잡스' 첫 방송이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밥벌이연구소 잡스'(이하 잡스) 첫 방송은 시청률 1.31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순위로 집계됐다.

이날 '잡스' 첫 방송에서는 야구 해설가 직업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방송 게스트는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로 활약 중인 박찬호와 스포츠해설가 송재우였다. 이들은 직업 외에도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가 1.478%,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이 3.514%,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가 2.692%를 각각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