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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가슴 노출 관련 ‘안티 페미니즘’ 비난에 대응 “많은 오해 있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니티페어에 실린 엠마왓슨 화보(사진=배니티페어 )
▲배니티페어에 실린 엠마왓슨 화보(사진=배니티페어 )

엠마 왓슨이 노출화보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배우 엠마왓슨은 최근 잡지 '배니티페어' 3월호를 통해 가슴이 일부 노출된 화보를 선보였다. 이에 해당 화보를 본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엠마 왓슨을 '안티 페미니즘(Anti-Feminism)'이라며 비난했다.

특히 방송인 줄리아 하틀리-브루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페미니즘, 페미니즘. 임금 격차. 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걸까? 페미니즘. 오, 여기 내 가슴이야"라며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가슴을 보여주면서 성차별에 대해 싸운다고 주장한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줄리아 하틀리-브루어 SNS캡처(사진=트위터)
▲줄리아 하틀리-브루어 SNS캡처(사진=트위터)

이에 엠마왓슨은 6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을 통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오해가 있는지 항상 나에게 알려준다"며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여성을 때리는 스틱이 아니다.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엠마왓슨은 평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며 2014년 7월 UN 양성평등 홍보대사에 임명돼 여성의 권위 신장을 위해 일했다. 그는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하자마자 주목 받았으며 오는 16일 영화 '미녀와 야수'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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