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사진='라라랜드' 스틸)
‘라라랜드’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다시 만난다.
7일(현지시간)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라라랜드’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는 ‘퍼스트맨(First Man)’이 2018년 10월 12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
‘퍼스트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
제임스 R. 한센의 전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스포트라이트’의 조쉬 싱어가 각본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