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1 '빛나라 은수' )

'빛나라 은수' 임채무가 박하나와 이영은을 비교했다.

22일 방송된 KBS1 '빛나라 은수' 에서는 김빛나(박하나 분)가 음식을 만들때 실수를 범했다.

이날 김빛나는 네일아트를 하고 저녁상을 차렸다. 이어 범규(임채무 분)는 밥을 먹는 순간 무언가 강한게 씹혔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입에서 꺼내든 것은 김빛나가 낮에 네일아트를 받은 큐빅. 이에 범규는 "이게 뭐야"라며 입에서 이물질을 꺼냈다.

이우 김빛나는 재빨리 손을 등 뒤로 숨긴다. 이때 수호(김동준 분)는 "손을 왜 숨겨요?"라며 말했고, 순간 가족들은 빛나의 손으로 시선을 향한다. 그러면서 범규는 "결혼을 했으면 자신을 꾸미는 것 보다 가족을 생각했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아가 은수는 손이 깔끔하지 않냐?"라며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