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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우리동네' 출연, 3년 만에 드라마 나들이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김가연(출처=비즈엔터)
▲김가연(출처=비즈엔터)

김가연이 3년 만에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28일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김가연이 사전제작드라마 '우리동네'에 캐스팅됐다"며 "이미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 KBS '파랑새는 있다'와 '루비반지' 이후 3년 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우리동네'는 농촌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앞서 쥬얼리 출신 예원과 틴탑 출신 엘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작품.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 '장희빈', '왕꽃선녀님', '파리의 연인', '워킹맘', '자명고'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해 왔다.

최근엔 예능에서 살림꾼의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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