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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17회, 고소영 '임세미 살인 용의자'로 지목... 무슨 일?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완벽한 아내' 17회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 심재복(고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 속 심재복은 정나미(임세미 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심재복은 "난 아닙니다"라고 말하지만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철창 속에 있다. 그 사이 구정희(윤상현 분)는 원재(정수영 분)집에서 진욱(최권수 분)과 혜욱(김보민 분)을 데려온다. 또 봉구(성준 분)는 사라진 정나미 휴대전화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은희(조여정 분)은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아, 이제야 정희 씨랑 잘 살게 됐는데"라면서 걱정한다. 이때 이은희 앞으로 경찰들이 들이 댔고, 이 둘은 "정나미 씨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라면서 이은희를 데려간다.

한편, 조여정 고소영 등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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