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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엔터 측, “서현진 FA? 사실 무근”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서현진(사진=윤예진 기자)
▲서현진(사진=윤예진 기자)

서현진이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에 현 소속사가 난색을 표했다.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16일 비즈엔터에 "서현진의 FA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올해 말 계약이 완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은 작품마다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올랐다. 이에 많은 기획사들이 서현진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지만,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팀이 해체됐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서현진은 tvN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SBS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서현진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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