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썰전'(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썰전' 전국 일일 시청률은 7.571%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썰전' 방송분이 기록한 8.205%보다 0.63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선이 끝난 후 국정이 안정화 되면서 '썰전' 시청률 역시 주춤해 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첫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시민 작가가 두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