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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文정부 분석+4대강 사업 비판…시청률은 소폭 하락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출처= JTBC )
(출처= JTBC )

'썰전'이 시청률 소폭 하락을 나타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7.051%(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7.571%보다 0.52%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파격 인사 단행과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 등을 분석했다. 이에 더해 유시민은 문재인 정부가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유의점 등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판도라'는 2.765%를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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