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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시대 열릴까…시청률 14% 돌파 목전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군주 - 가면의 주인'(사진=MBC)
▲'군주 - 가면의 주인'(사진=MBC)

드라마 ‘군주’가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전국 기준 11회 12.1%, 12회 1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앞서 방송된 10회분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 13.8%과 동률이다. 아울러 같은 시간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왕좌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둘러싼 김화군(윤소희 분)과 한가은(김소현 분)의 비극적인 사랑이 예고됐다. 가은의 마음을 오해한 이선, 이선을 향해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김화군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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