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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측 “8인조 체제로 7월 컴백, 이번 주 MV 촬영”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엑소가 오는 7월 컴백한다. 단 중국에서 개인 활동 중인 레이는 이번 음반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엑소가 오는 7월 컴백하는 것이 맞다. 이번주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레이에 대해서는 “레이 공작실에서 오래 전부터 확정해놓은 스케줄이 있어, 회사와 협의 하에 아쉽지만 이번 음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레이 본인도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엑소는 지난 5월 열린 단독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여름 컴백 소식을 알렸다. 당시 엑소는 “멤버들과 회사 모두 흡족해하는 노래가 나왔다”면서 “컴백 스포일러는 ‘아 더워’”라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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