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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에이핑크 손나은 “정은지와 달리 연기 응원 없어 멤버들 서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주간아이돌' 에이핑크(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이핑크(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이핑크 손나은이 멤버에게 섭섭한 점을 말했다.

28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09회에선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서로 서운한 점에 대해 얘기했다.

각자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서로 서운한 점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손나은은 모든 멤버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초롱은 손나은의 속마음을 알아챘다. 초롱은 "은지 드라마 활동할 때는 응원 갔는데 나은이 드라마 할 때는 응원 안 가서"라며 손나은이 서운했던 점을 언급했다.

손나은은 초롱의 말에 "은지 언니와 달리 제 드라마에 대해 재미있다는 얘기를 별로 안 해주더라"며 연기 활동 당시 멤버들의 응원이 없었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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