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끼줍쇼’ 박주미, 폭풍 수다 후 이경규 눈치 “심기 불편하게 했나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박주미(사진=JTBC)
▲'한끼줍쇼' 박주미(사진=JTBC)

'한끼줍쇼' 박주미가 폭풍 수다를 떨며 이경규의 눈치를 봤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37회에선 배우 박주미, 송일국이 출연해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저녁 한 끼 해결에 나섰다.

박주미는 본격적으로 초인종을 누르기에 앞서 신당동 골목을 둘러보며 긴 얘기를 이어갔다. 이에 이경규는 녹화가 길어지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박주미는 "선배님 한 곳에 너무 오래 서있었나요?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나요?"라며 눈치를 봤다.

강호동 또한 박주미의 폭풍 수다에 "말 진짜 많네요"라며 웃었다. 이에 박주미는 "아줌마가 됐잖아요. 이단옆차기도 잘한다"며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둘이 똑같아졌어. 둘 다 말이 많아졌어"라며 투덜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