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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듀얼',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게 촬영 임한 작품"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양세종(사진=굳피플엔터테인먼트)
▲양세종(사진=굳피플엔터테인먼트)

양세종이 '듀얼' 종영소감을 전했다.

24일 배우 양세종은 소속사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이 올 때에도 현장에 좋은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OCN 주말드라마 '듀얼' 종영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양세종은 "'듀얼'과 이성준, 이성훈, 그리고 이용섭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밝게 소감을 마무리지었다.

양세종은 극 중 복제인간 이성준, 이성훈, 이용섭 역을 맡아 1인 2역을 넘어 1인 3역까지 활약하는 등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양세종이 출연한 OCN 주말드라마 '듀얼'은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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