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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공민지, 송은이 대신 김숙과 호흡..'언니네 라디오' 스페셜 DJ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나르샤, 공민지(사진=SBS)
▲나르샤, 공민지(사진=SBS)

나르샤 공민지가 '언니네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25일 SBS 측은 "이번 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송은이의 빈 자리를 대신해 특별 DJ로 나르샤와 공민지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잠시 자리를 비운 송은이를 대신해 평소 DJ 김숙과 친분이 있던 나르샤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민지가 28일 하루 동안 특별 DJ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김숙은 이번 특별 DJ 섭외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나르샤와 공민지 역시 친한 언니 김숙의 연락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 나르샤 조합과 김숙 공민지 조합이 각각 어떤 재미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103.5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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