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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김병만, 척추 골절 부상 후 근황 알려 “열심히 재활해 돌아갈 것”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개그맨 김병만(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김병만(사진=인스타그램)

'정글의법칙' 족장 김병만이 지난 21일 스카이다이빙 중 입은 척추골절 부상에 따른 입장을 전했다.

개그맨 김병만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활운동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김병만의 모습이 여러 컷으로 게재돼 그의 부상과 관련있음을 설명했다.

앞서 김병만은 21일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척추골절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현지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기에 접어들었으며 완전한 회복기간은 약 2달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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