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가수 디올린(사진=엘리야엔터테인먼트)
디올린이 세 번째 싱글앨범 '혼잣말'로 이별 후 여자의 감성을 전한다.
22일 가수 디올린(DioRin)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혼잣말'을 발표했다.
'혼잣말'은 슬픔과 허탈감, 이유도 모르고 헤어져야하는 여자의 마음을 디올린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피아노 선율 위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한편 디올린의 이번 앨범은 7월 발표한 '사랑한다 말했니?', 8월 발표한 '특별한 날'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