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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결혼 7년여 만에 파경설…소속사 묵묵부답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파경설에 휩싸인 강세미 부부(사진=SBS)
▲파경설에 휩싸인 강세미 부부(사진=SBS)

강세미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13일 한 매체는 5인조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세미는 사업가 소모 씨와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협의해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정리했다.

이에 대해 강세미 측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강세미 소속사 측 또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강세미는 지난 2009년 아들을 먼저 낳은 뒤 같은 해 10월 광고회사 CEO로 일하고 있는 소모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2010년 SBS '자기야'에 출연해 프러포즈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절친한 사이인 강혜정 타블로 부부가 출연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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