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황금빛내인생’, 꿈의 40% 가능할까…2주 연속 시청률 37% 돌파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이 2주 연속 37%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인생’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3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나타낸 35% 보다 2.7%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의 자체 최고 기록 37.9%에 근접한 수치다. 이로써 ‘황금빛 내인생’은 22일 방송분에 이어 2주 연속 시청률 37%를 돌파하며 ‘꿈의 40%’에 가까워 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잠적을 감춘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은 선우혁(이태환 분)과 함께 서울로 돌아가는 지안을 발견하고 그의 앞을 막아섰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21회와 22회는 각각 10.8%, 14.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