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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人 공개…마르빈-빅토르-마르탱 출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1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1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의 프랑스 친구 3인방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1회에서는 로빈의 프랑스 친구 마르빈, 빅토르, 마르탱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로빈은 가장 먼저 자신의 친구 마르빈을 소개하며 "세계적으로 성공한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마르빈은 자신을 소개하며 그래픽디자이너가 직업임을 말했다.

두번째로 소개된 로빈의 친구는 빅토르였다. 로빈은 빅토르에 대해 "쉽게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고 빅토르 역시 "현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좋다. 로맨틱하게 살아가는 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마르탱이 소개됐다. 마르탱은 한국 여행 내내 회화책을 꺼내 들며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성의를 보였다.

로빈의 프랑스 친구 마르빈, 빅토르, 마르탱의 한국 여행기는 14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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