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비즈엔터DB, 이예나 인스타그램)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를 두고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예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용과 이예나가 1년 째 교제 중이며 최근 태국으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장기용 측은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상태임을 알리며 두 시간 만에 열애설을 진화했다.
한편 장기용은 최근 KBS2 ‘고백부부’를 통해 로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으며,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단팥빵’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