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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첫 주자 나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가수 존박(사진=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캡쳐)
▲가수 존박(사진=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캡쳐)

존박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와 함께하는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5일 온라인, SNS 등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물 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포토아크' 프로젝트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이 전해졌다.

'포토아크' 프로젝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tore)가 시작한 21세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은 크든 작든 다 동일하며 그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5월 27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약 10여 년간의 프로젝트의 중반부를 집대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통해 더 상세히 접할 수 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와 함께하는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페이스북 페이지 '디즈컬'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 중이며 존박을 이을 스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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