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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vs손호준, 승부욕 넘치는 두 남자 일상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손호준(사진=MBC)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손호준(사진=MBC)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가 손호준과 볼링 대결을 펼치고 운동화 내기까지 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7회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손호준의 승부욕이 전해진다.

'나 혼자 산다' 측이 공개한 예고에 따르면 유노윤호, 손호준은 긴장한 표정으로 볼링공을 잡은 뒤 볼링비를 걸고 볼링 대결에 임했다.

유노윤호, 손호준의 승부욕은 볼링장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대화를 나누던 중 의견이 엇갈리자 운동화 내기를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두 사람은 내기를 확실히 판가름하기 위해 대선배 윤여정까지 소환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는 후문.

유노윤호, 손호준 가운데 내기의 승자는 누가 될지, 두 친구의 볼링 대결은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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