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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세레나 “전성기 시절, 하룻밤에 2억 원”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가수 김세레나(사진=TV조선)
▲가수 김세레나(사진=TV조선)

김세레나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전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6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한 가수 김세레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세레나는 지난주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 하룻밤에 2억 원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더불어 김세레나는 1970년대 당시 가장 많은 세금을 낸 연예인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던 그가 현재는 외아들 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김세레나의 아들 진의남 씨는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중학생 시절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다 지금은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모자(母子)의 일본 여행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가수의 삶을 살았지만, 그 이면에는 굴곡진 인생의 무게를 겪어내야 했던 김세레나의 두 번째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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