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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득남 소감 “긍정적이고 겸손한 아이로 키울 것”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추자현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배우 추자현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 왔다. 축하 감사드린다. 아이는 정말 건강하다"며 출산 소감을 게재했다.

이어 추자현은 "아들을 반드시 긍정적이고 강하고 겸손한 좋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며 발 도장을 찍은 아기의 발 사진도 공개했다.

이날 추자현은 서울 모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추자현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1월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추우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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