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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고아라 “서장훈ㆍ이상민, 보고 싶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 형님' 김명수 고아라(사진=JTBC)
▲'아는 형님' 김명수 고아라(사진=JTBC)

'아는 형님' 고아라가 보고 싶었던 형님으로 서장훈, 이상민을 꼽았다.

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131회에서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배우 고아라, 김명수가 출연해 웃음을 전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고아라는 "서장훈이 보고 싶었다. 서장훈 팬"이라며 "이상민도 보고 싶었다. 되게 애잔해 보여서 제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반갑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한 번 나왔었기 때문에 형들도 보고 싶었지만 제작진 형, 누나들 보고 싶어서 나왔다. 오랜만에 나왔으니 재미있게 하고 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고아라, 김명수가 전학생으로 등장하는 '아는 형님'은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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