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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펜타곤 키노 '빛나리' 역주행 "후이가 너무 많이 울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JTBC '아이돌룸')
(▲사진=JTBC '아이돌룸')

'아이돌룸' 펜타곤 후이가 '빛나리'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빛나리'가 역주행한 것에 대해 후이는 "500위권에서 16위까지 올랐다"고 소개했다. 후이는 "일단 노래가 좋다"며 "활동을 하다보니 이 노래 좋고 무대도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며 털어놨다.

'역주행' 후 반응에 대해 키노는 "역주행하고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후이가 막 오열을 하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이를 4년 알았는데 가장 많이 울었다"고 폭로했다. 이 말에 정형돈은 "7월에 저작권 들어오면 또 대놓고 대성통곡할 것"이라고 예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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