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수아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아트리움의 모델로 발탁됐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31일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레스를 입은 홍수아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트리움 측은 "대륙 여신으로 불리는 홍수아는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한류스타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 제주도에 위치한 고품격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를 홍보하기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