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시청률] '한끼줍쇼' 차은우 얼굴 통했다...4.185% 시청률 상승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18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49%보다 0.83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와 차은우는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차은우와 강호동은 우연히 성형외과 전문의의 집에 방문했다. 전문의는 차은우 얼굴을 보고 100점이라고 평가했고, 강호동은 얼굴이 크다며 말끝을 흐려,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 A '지붕 위의 막걸리'는 0.406,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1.492%, TV조선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은 1.74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