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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몽니, '불후의 명곡 왕중왕'편 녹화 예정…'기대감 UP'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밴드 몽니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 편에 출격한다.

몽이는 오늘(10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2018 왕중왕 편'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불후의 명곡'에 다수 출연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몽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작곡가 ‘故 김중순’ 편, ‘윤복희’ 편에서 밴드 최초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대세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12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는 몽니를 비롯해 김경호, 더원, 박기영, 정동하, 알리, 민우혁, 로맨틱펀치, 김용진, 벤,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가 출연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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