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스타크루이엔티)

노태현이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14일 노태현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노태현이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birRTHday party’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HOTSHOT, JBJ로 활동을 펼쳤던 노태현이 첫 번째 솔로앨범 'biRTHday'를 공개하며 응원해준 팬 여러분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라며 “모든 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열정을 쏟아 만든 이번 솔로 앨범과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이번 팬미팅을 통해 마음껏 보여줄 것이니 기대해달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태현은 지난 1월 24일 타이틀곡 ‘I Wanna Know’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노태현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은 오늘(14일) 오후8시 예스24에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