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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혁,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빅이슈' 캐스팅 겹경사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신예 최서혁이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과 동시에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합류한다.

이매진아시아는 13일 "최근 배우 최서혁과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채로운 이미지와 완벽한 신체 조건, 탁월한 연기력에 영어, 중국어, 각종 스포츠에까지 능한 배우 최서혁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매진아시아와 함께하는 최서혁의 첫 작품인 '빅이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서혁은 2014년 연극 '햄릿' '위대한 프레젠트' 등으로 무대에 섰고, 같은 해 '거인' '엘리펀트' '트랩' 등 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과 영화 '그 거리에서', 뮤직비디오 '그 겨울 우리'(소심한 오빠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최서혁은 '빅이슈'에서 파파라치 매체 '선데이 통신'의 상황실 오퍼레이터 남대리 역을 맡아 편집장 지수현(한예슬)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매진아시아에는 유동근 전인화 이일화 차화연 최무성 황정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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