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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송민재 캐나다 떠나기 전 찾을까...문희경 '당황'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여름아 부탁해(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화면)
▲여름아 부탁해(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화면)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윤선우가 캐나다행을 결정한 가운데, 윤선우가 자신의 앞을 가로막던 사람을 찾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용진(강석우)이 지인의 도움으로 친자를 찾으려던 아들 주상원(윤선우)을 방해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이영은)는 여름(송민재)과 캐나다로 1년간 떠날 것을 결정했다. 오대성(김기리)는 행복보육원에 있던 성민이 상원과 연락하지 못하게 막았다.

주용진은 "상원이가 아들 못 찾게 방해한 사람을 찾았다"며 상원에게 주소를 전했다. 경애는 박수철(손종범)을 따로 불러 "그 사람 잡히게 그만 둘 거냐. 나랑 고모부가 이 일 꾸민 게 들통나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경애와 수철이 옥신각신하는 사이 상원은 박수철이 고용한 전직 형사의 집에 도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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