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사우스클럽(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사우스클럽은 15일부터 17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세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이원일이 지난 15일과 사우스클럽의 컴백일이자 첫 방송 출연을 맞아 방송사 스태프 및 소속사 관계자, 팬들에게 도넛을 선물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우스클럽(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사우스클럽(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사우스클럽은 이원일과 김태우의 지원에 힘입어 컴백 첫 주 일정을 완벽하게 마치며 다음 주 활동을 기대케 했다.
한편 사우스클럽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지난 15일 신보 ‘두 번’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