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화양연화' 유지태(사진제공=tvN)

배우 유지태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웃음 짓고 있다.

유지태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냉철한 기업가로 변화한 현재의 한재현을 연기한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