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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 산부인과ㆍ소아청소년과 단짝 친구 의사들, 유쾌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대한의원 '슬기로운 의사생활'(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처)
▲대한의원 '슬기로운 의사생활'(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처)

대한의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2인이 유쾌한 입담을 뽑냈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대한의원의 단짝 친구 사이인 단짝 친구 사이인 산부인과 남궁혜륜, 소아청소년과 김민혜 레지던트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학 시절 댄스 동아리 회장이었다는 남궁혜륜은 깜짝 댄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는 그는 "기획자의 마음으로 결혼식을 준비했다"라며 "남편을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로 트와이스 춤을 췄다"라고 말했다. 또 잠수를 탄 동기를 잡아 오는 방법을 공개하는 등 의사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 두 사람은 각각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택한 이유에 대해 "여성의 일생에 있어 죽음까지 함께 하는 의사인 것이 매력적이었다", "소아군 환자들을 본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된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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