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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무대 공포증을 해소한 방법? '트바로티' 김호중, 아쉬운 오답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호중(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김호중(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트바로티' 김호중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관련 '유퀴즈'를 풀었다.

김호중은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계속해서 듣고 싶은 목소리로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성악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귀 호강 무대에 이어, 노래 실력 못지않은 예능감과 다이나믹한 인생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김호중에게 출제된 '유퀴즈'는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에 관한 문제였다. 문제는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무대 공포증에 시달렸는데, 공연 전 긴장되는 마음에 항상 이 말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이 말은 무엇일까"였다.

김호중은 보기 중 '오늘도 승리하리라'를 정답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답은 '죽으러 간다'였다. 의외의 답에 김호중은 깜짝 놀랐다. 이어 김호중은 '자기백 타임'에서 닭다리 쿠션을 선물로 뽑았고, 진짜 닭다리처럼 생긴 쿠션의 생김새에 김호중은 헛웃음을 지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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