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경환 코치' 아내 박여원 "아들 넷 동시에 사고쳐…케어하다 보면 자동 다이어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동치미' 박여원(사진제공=MBN)
▲'동치미' 박여원(사진제공=MBN)
최경환 코치의 아내 방송인 박여원이 '동치미'에서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박수홍은 "걸그룹을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남편을 만나게 됐냐"라고 물었다.

박여원은 "걸그룹을 연습생 시절 반복되던 연습에 지칠 무렵에 우연히 남편을 만났다"라며 "걸그룹을 포기하고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박여원에게 "군살이 하나도 없다"라고 했고, 박여원은 "현재 8살, 6살, 4살 3살 아들 넷을 키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여원은 "아이들 넷이 동시에 사고를 친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동으로 다이어트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