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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한국에서 자란 핀란드 레오의 홀로서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사업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백일 때부터 한국에서 살아온 핀란드 청년 레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25일 방송되는 KBS1'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의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은 진로 고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순수 청년 레오의 홀로서기를 공개한다.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북유럽 감성 속에 흐르는 한국의 DNA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푸른 눈과 하얀 피부, 이국적인 외모가 눈에 띄지만 누구보다 한국적인 성장 배경을 자랑한다는 레오. 26년 전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백일 때부터 한국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해맑게 소독차를 쫓아가고 샐비어꽃을 따 먹던 어린 시절의 레오는 여느 한국 어린이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들어는 보셨나? 핀란드 청년의 ‘방문 판매’

요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는 레오. 스스로 학자금 대출을 갚고자 핀란드 헬스 상품들을 수입해 팔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운동기구를 어깨에 둘러메고 나섰지만, 운동기구를 제대로 보여주기는커녕 잡상인 취급받으며 쫓겨나기 일쑤이다.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영업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작전

주먹구구식 영업으로는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 결국 제작진에게 SOS를 보낸다. 영업비결을 배우기 위해 최고의 영업왕을 만나 ‘남대문 시장’에서 영업의 기초부터 배우는 레오. 과연 장사의 달인들 앞에서 첫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핀란드 레오(사진제공=KBS 1TV)
◆란타 부자의 추억과 꿈

공부하랴 사업하랴 고군분투하는 레오를 위해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아들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고자 아버지가 함께해주신 것이다. 지하철·터널·석유 시추 공사 등의 일들을 하며 한국 경제 발전사의 숨은 주역이었던 아버지는 한국-핀란드 울트라마라톤을 주최하면서 한국과 끈끈한 연을 이어오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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