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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 나이 75세, 염증 없애는 운동법 및 식습관 공개(알콩달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나이 75세에도 만년청춘인 가수 장미화가 '알콩달콩'에서 건강 고민을 토로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손목터널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이날 방송에서 현대인의 고질병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이승신은 "손목이 찌릿찌릿하고 전기가 오르는 것 같다"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김성훈 전문의는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극심한 가사 노동의 후유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의 통증을 완화하고 손목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가수 장미화는 몸 속 '염증'이 고민이라고 밝힌다. 그는 몸속 염증을 없애줄 운동법과 면역력 높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한다. 생활 습관이 염증을 완전히 극복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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