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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소속' 타이니지(67호)ㆍ임팩트(37호)ㆍ루나플라이 한승윤(17호), '무명가수전' 홀로서기 성공…2라운드 진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타이니지 제이민(사진=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타이니지 제이민(사진=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도희가 소속됐던 그룹 타이니지의 제이민(67호 가수), 임팩트 태호(37호), 루나플라이 윤(17호)이 '싱어게인'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1라운드 '조별생존전'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그룹에서 솔로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홀로서기' 조가 도전기가 공개됐다.

67호 가수는 그룹 타이니지로 활동했던 제이민이었다. 그는 샘김 'Make up'을 불렀고, 7어게인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 성공했다. 심사위원들은 옷을 추스리는 제이민의 동작조차 퍼포먼스로 보일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라고 칭찬했다.

37호는 양준일의 '리베카'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그는 본인 스타일로 무대를 휘어잡았고, 6어게인을 받아 2라운드 진출 성공했다. 37호 가수는 그룹 임팩트로 활동했던 가수 태호였다.

17호 가수 루나플라이 윤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했고, 자신의 기타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밝혔다. 17호 가수는 6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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