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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멜론뮤직어워드(MMA) 2일 라인업 팔로알토ㆍ더 콰이엇ㆍ사이먼 도미닉ㆍDAY6ㆍ박문치 등 출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다모임(사진제공=MMA)
▲다모임(사진제공=MMA)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가 2일 MMA WEEK가 시작됐다.

MMA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음악팬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Stay Closer in Music'이라는 콘셉트로 5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후 7시에 다채로운 공연, 올 한해 각 장르를 빛낸 아티스트와 한국 음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뮤지션에 대한 시상 및 트로피 언박싱, 웹예능 등을 공개한다.

1일차인 2일에는 K-MUSIC 탐구쇼 ‘돋보기’가 공개된다. 올해 K팝계 주요 이슈와 화제 아티스트 등을 멜론 데이터로 알아보는 웹예능으로 MC는 재재, AB6IX 대휘, 온앤오프 와이엇, 골든차일드 장준이 맡았다.

개성있고 뚜렷한 음악 색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개별 스테이지도 공개됐다. 다모임(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DAY6 (Even of Day), 박문치 등이 각자 특색있는 무대를 꾸몄다.

다모임은 비행기 기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플랙스(FLEX)파티를 펼쳤다. 국내 힙합 레이블 수장들로 구성된 힙합 친구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예정이다.

박문치는 레트로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음악팬들을 파티에 초대해 레트로 음악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소통했다.

DAY6 (Even of Day)는 무대가 아닌 합주실에서 라이브 공연과 곡 작업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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