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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태국, 로이 끄라통 축제ㆍ수린의 코끼리 축제서 느끼는 삶과 문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 태국(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태국(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로이 끄라통 축제와 수린의 코끼리 축제를 통해 태국의 삶과 문화를 느낀다.

28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눈을 뗄 수 없이 신기한 종교의식부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산골 마을 잔치까지 간절한 소망이 담긴 빛의 축제까지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현장으로 간다.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여행의 천국, 태국으로 떠난다. 여행은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알려진 태국 북부의 작은 마을 빠이(Pai)에서 시작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출발한다.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한 후,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농부들의 추수를 도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세계테마기행' 태국(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태국(사진제공=EBS1)
태국의 최대 축제로 손꼽히는 로이 끄라통 축제(Loi Krathong, ลอยกระทง)에 가기 위해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도시 딱(Tak)으로 향한다. 촛불을 켤 수 있는 작은 배인 끄라통(Krathong)를 띄우며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물의 여신에게 소원을 비는 사람들. 그 간절한 소망의 현장을 함께 해본다. 그리고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행사. 밤하늘의 꽃, 콤로이(Khom Loi)를 날리며 마음속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태국 서부에 위치한 상클라부리(Sangkhla Buri). 이곳은 수몰된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수몰된 옛 마을의 흔적을 뒤로하고, 화합의 가교로 유명한 길이 850m의 목조 다리 사판몬(Saphan Mon, Uttamanusorn Bridge)을 거닐어 본다.

태국인들의 친구이자 가족인 코끼리를 만나기 위해, 태국 동부에 위치한 수린(Surin)으로 향한다. 수린은 매년 11월 개최하는 코끼리 축제(Surin Elephant Round-up)로 유명한 곳이다. 코끼리들의 거리 행진, 축구 대결, 모의 전투, 줄다리기 대결 등 화려한 볼거리를 함께 즐겨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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