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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심, 나이 잊은 인간방부제 미모 비결 공개(건강한 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나이 50세 배우 이경심이 인간방부제 같은 미모를 뽐낸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이경심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이경심의 집으로 조영구가 찾아간다. 조영구는 변함없는 이경심에게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지 놀라워한다.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그녀는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리듬체조를 배우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젊은 시절과 똑같은 이경심. 그녀의 피부 측정을 위해 피부과를 방문한다. 피부과 전문의는 이경심은 한참 어린 나이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인간 방부제 미모를 가진 이경심의 비결이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

한편 이경심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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