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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고모 임종령 씨와 밝히는 특급 영어공부 비법 "이 방법이 최고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안현모(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안현모(사진제공=MBC)
나이 39세 안현모가 고모 임종령 씨와 의 특급 영어공부 비법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8회에서는 만능 뇌섹녀 안현모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 넘사벽 스펙의 통역사를 만나러 간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담당했던 통역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안현모의 고모였다. 안현모의 고모는 정부 최초의 통역사라고 한다.

안현모는 고모의 사무실에서 엄청난 두께의 이력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안현모의 고모는 엘리자베스 여왕뿐만 아니라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담당했다고 한다. 특히, 미국 대통령들이 엄지 손을 치켜들었을 만큼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공개된 안현모 고모의 흥미진진한 통역 경험담에 MC들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와 함께 안현모와 고모의 특급 영어공부 비법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 방법이 최고다"라며 벽돌 두께의 책을 꺼내 매니저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안현모는 "영어는 이 방법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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