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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코다ㆍ쿨 러닝ㆍ발신제한ㆍ더 테러 라이브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영화가 좋다' 코다(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코다(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코다, 쿨 러닝, 발신제한, 더 테러 라이브 등을 소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올림픽 특집 신들의 전쟁'에서는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스포츠 영화를 소개한다.

올림픽 기념으로 웃음과 감동이 있는 스포츠 영화들과 그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올림픽 하면 이 음악 '불의 전차'의 OST와 스포츠 정신이 깃든 장면부터 '킹콩을 들다', '페이스 메이커' 속 리얼리티를 만들어낸 비화와 '독수리 에디', '국가대표' 속 실화와 차이점을 알아본다.

▲'영화가 좋다' 쿨 러닝(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쿨 러닝(사진제공=KBS 2TV)
'존박의 플레이리스트'는 리온, 더그 E. 더그가 출연하는 '쿨 러닝'이다. 겨울이 없는 자메이카의 단거리 육상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봅슬레이에 도전한다.

'소문의 시작'은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필로가 출연하는 '코다'이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둔 소녀는 우연히 간 합창단에서 노래에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가족과 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영화가 좋다' 발신제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발신제한(사진제공=KBS 2TV)
'1+1'는 '발신제한'과 '더 테러 라이브'이다. 조우진, 이재인, 진경이 출연하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인 남자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근을 하던 중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진다.

▲'영화가 좋다' 더 테러 라이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 테러 라이브(사진제공=KBS 2TV)
'더 테러 라이브'는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이 출연한다.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던 남자는 신원미상의 청취자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는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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