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엄영수(엄용수) 와이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엄용수(엄영수)가 와이프와 함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다시 한번 출연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맨 최홍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홍림의 이야기가 방송된 이후에는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엄용수(엄영수) 부부 편의 예고가 공개됐다.

엄영수는 지난 5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3개월여 만에 와이프 에스더 씨와 함께 다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것. 엄영수와 그의 와이프는 미국과 한국에서 치른 두 번의 결혼식, 제주에서 펼쳐지는 신혼 라이프, 깜짝 이벤트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또 개그맨 후배 팽현숙, 김보화 등이 엄영수와 그의 아내를 찾아 두 사람의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4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