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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누리쇼' 방주연 나이 71세에 마음 다스리는 법(ft. 서인석)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나이 71세 방주연이 서인석 부부와 함께하는 마음속 염증 치료법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는 가수 방주연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방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자연과 밀착시키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산에서 맨발 걷기에 이어서 훌라후프를 돌린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채식 식단으로 건강을 챙긴다.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한편 방주연은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인석 부부와 함께하는 미술 수업으로 마음속 염증 치료를 하며 복잡한 마음을 다스린다고 전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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