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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나이 5세 차이 동생 이한나와 비현실 남매 케미…허훈ㆍ허웅ㆍ김정민ㆍ김정은 상상 못할 일상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지훈·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지훈·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허웅·허훈 형제, 김정은·김정민 자매에 이어 이지훈·이한나가 나이 차이 느껴지지 않는 허물 없는 남매의 우애 깊은 일상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호적 메이트'에서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를 이어간다.

지난 21일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멜로 연기 장인, 다정함이 의인화된 배우 이지훈과 그의 여동생 이한나의 비현실 남매 모습이 공개된다.

▲이지훈 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지훈 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지훈 남매는 '호적 메이트'를 통해 또 한 번의 큰 화제몰이를 할 예정이다. 부모님의 환상 속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신개념 유니콘 K-남매'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VCR를 보자마자 3초 만에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이지훈은 휴가를 쓰고 온 동생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설거지를 자처하는 모습은 물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하며 우애 좋은 남매의 면모를 자랑했다.

▲'호적 고사' 이지훈 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호적 고사' 이지훈 이한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호적 메이트'의 공식퀴즈 '호적 고사'에서 이지훈 남매는 '아낌없이 줘도 덜 준듯한 우리 사이' 유형으로 밝혀져, 과연 이지훈 남매는 어떤 답변을 했을지 온 가족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감 눈물 200% 쏟게 만든 동생의 고민 상담도 공개해 애틋함과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 이지훈 남매의 감동적인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이경규와 허재도 이에 질세라 자신들의 훈훈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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