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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진희, 나이 65세 '건강면세점' 출연…치매 위험 시그널에 걱정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가수 최진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진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65세 가수 최진희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치매 위험 시그널에 대해 배웠다.

2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 면세점'에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진희는 숲으로 여행을 떠나서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최진희의 치매 위험 시그널을 진단했다. 최진희가 가진 치매 위험 시그널은 불면증, 장 내 유익균(미생물) 부족,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였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는 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진희는 과거 방광염, 신우신염, 질염 등을 앓은 적이 있다며 신장 건강에 대해서도 걱정을 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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